세상은 참 좁고도 넓다는 생각을 해요...

내 가족과 내 일만 생각하고 살때는

참 좁은 세상이었는데

나와본 세상은 참 넓네요...

연계된 사람들,

그 사람들이 하는 많은 말들...

좋은말, 나쁜 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하고 싶고, 느껴보고 싶은 많은 일들....

여튼 세상살이를 맘껏 배워보고, 체험해보면 좋겠다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들이 맘에 걸리구요..

부족한 엄마 만나서 고생하나 싶구요..

엄마 노릇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참 버겁기도 해요....

요즘 드는 생각이.

신부님도 생각하고 챙겨줄 사람이 많아서

혼자 맘대로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시겠지만..

어쩜 하고 싶은 말을 뜻대로 하시는 건

믿을 분이 있어서인가부다도 싶어요...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건....참 행복한 거 같긴해요...

근데...이거 공개글이 되는건가요? 뭔 거시기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