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4 주 월요일

공부를 못하게 하는 이유나 기도를 못하게 하는 요인은 수십 가지이다. 여기서도 각자마다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 숫자만큼 방해하고 못하게 하는 이유가 나올 것이다.

오늘 복음은 군대라는 악령이 나온다.

수많은 이유와 핑계로 오늘도 공부나 기도나 그밖에 착한 행실을 실천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군대처럼 우리를 잡고서 막고 있다. 술이나 친구들을 만나서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겨볼려고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방법이다.

군대라는 악령의 힘조차도 예수님께 굴복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나, 병자를 치유하면서 보여주신 마음들, 특히 십자가 위에서조차도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모습은 우리 삶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

뭣이 중한디! 라는 말을 농담처럼 한다. 돼지보다 사람에게 대한 사랑을 외면하는 사람들이나 베드로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려고 하기 보다는 우리 곁을 떠나달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회개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방법을 배워서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처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신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