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실

본 게시판은 관리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 수 382
번호
제목
글쓴이
382 부활 제 6 주 월요일
땡수사
33 2019-05-23
부활 제 6 주 월요일 요한 15, 26-16,4 강론을 잘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강론을 했고 사람들도 끄덕거리면서 알아들은 것 같으면 힘이 난다. 그래서 미사 후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과는 무관하게 나를 거룩한 사제로 만들거나 혹은 못난 ...  
381 부활 제5주일 다해
땡수사
43 2019-05-18
부활 제5주일 다해 요한 13,31-33ㄱ, 34-35 불행스러운 상황이 되면 왜 나만 이런 일이? 그러나 불행한 일도 기회가 된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짧은 순간에 덜 고생하면서도 성인이 되는 기회를 말한다. 순교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에게 불행이 닥쳤을 ...  
380 솔선수범이 어려워서...
땡수사
58 2019-04-05
사순 제4주 목요일 요한 5, 31-47 아이들과 살 때 공부도 별로 못하는데 학교에서 환경정리 한다고 청소도 잘한다고 했는지 학기 초에는 환경정리를 한다거나 청소가 있는 날은 늦게 온다. 아마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청소나 환경정리를 잘한다고 칭찬한 것 같...  
379 기회를 주신다면
땡수사
203 2016-10-21
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홈페이지가 있다. 거기에 글을 써놓았는데 읽어볼 때 마다. 수정을 한다. 어떤 것은 내가 쓴 것 같지 않게 너무 멋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수정하지 않는 그런 글이였으면 좋겠다. 그곳의 글은 기분 나빠서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  
378 사순 제 1 주 목요일
땡수사
716 2014-03-13
사순 제 1 주 목요일 어릴 때 친구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해달라고 졸랐다. 진정한 친구는 좋지 않은 모습을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자꾸만 졸라대는 친구에게 그동안 느끼고 보았던 친구의 부정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얘기해 주었다. 그...  
377 신상털기
땡수사
2400 2012-12-17
대림 제 3 주일 다해 요즈음 신상털기라고 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개인의 모든 것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개인적인 사생활이 많은 사람들 앞에 투명한 유리관에 넣어놓고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처럼 되었다. 앞으로는 ...  
376 대림 제 2 주일 다해
땡수사
2234 2012-12-10
대림 제 2 주일 다해 선거철이어서 길을 가도, 집안에 있어도 한 표를 부탁한다는 스피커 소리가 요란하다. 소음으로 들리는 이유가 그 사람들의 삶이 자신들이 말하고 있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들렸던 싱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