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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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3
번호
제목
글쓴이
383 연중 제32주 수요일 다해
땡수사
3 2019-11-15
연중 제32주 수요일 다해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데 잊어먹고 사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부모님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병을 고쳐주신 의사 선생님이시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의사를 만났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  
382 부활 제 6 주 월요일
땡수사
62 2019-05-23
부활 제 6 주 월요일 요한 15, 26-16,4 강론을 잘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강론을 했고 사람들도 끄덕거리면서 알아들은 것 같으면 힘이 난다. 그래서 미사 후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과는 무관하게 나를 거룩한 사제로 만들거나 혹은 못난 ...  
381 부활 제5주일 다해
땡수사
82 2019-05-18
부활 제5주일 다해 요한 13,31-33ㄱ, 34-35 불행스러운 상황이 되면 왜 나만 이런 일이? 그러나 불행한 일도 기회가 된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짧은 순간에 덜 고생하면서도 성인이 되는 기회를 말한다. 순교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에게 불행이 닥쳤을 ...  
380 솔선수범이 어려워서...
땡수사
97 2019-04-05
사순 제4주 목요일 요한 5, 31-47 아이들과 살 때 공부도 별로 못하는데 학교에서 환경정리 한다고 청소도 잘한다고 했는지 학기 초에는 환경정리를 한다거나 청소가 있는 날은 늦게 온다. 아마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청소나 환경정리를 잘한다고 칭찬한 것 같...  
379 기회를 주신다면
땡수사
237 2016-10-21
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홈페이지가 있다. 거기에 글을 써놓았는데 읽어볼 때 마다. 수정을 한다. 어떤 것은 내가 쓴 것 같지 않게 너무 멋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수정하지 않는 그런 글이였으면 좋겠다. 그곳의 글은 기분 나빠서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  
378 사순 제 1 주 목요일
땡수사
754 2014-03-13
사순 제 1 주 목요일 어릴 때 친구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해달라고 졸랐다. 진정한 친구는 좋지 않은 모습을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자꾸만 졸라대는 친구에게 그동안 느끼고 보았던 친구의 부정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얘기해 주었다. 그...  
377 신상털기
땡수사
2426 2012-12-17
대림 제 3 주일 다해 요즈음 신상털기라고 하면서 인터넷을 통하여 개인의 모든 것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개인적인 사생활이 많은 사람들 앞에 투명한 유리관에 넣어놓고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처럼 되었다. 앞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