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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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93
번호
제목
글쓴이
393 수호천사 기념일
땡수사
11 2020-10-01
수호천사 기념일 신자들이 신부님도 그런 말을 하세요? 라고 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하는데 여러 이유로 방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 유튜브에 보면 평생의 운을 다쓴 사람의 모습을 찍은 위험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신앙인은 이...  
392 추석 한가위
땡수사
9 2020-09-30
추석 한가위 언젠가 아픈 친구 병문안을 하러 갔었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하는 말이 언젠가 나도 아픈 상황이 되면 문신부가 와서 그 친구에게 했던 것처럼 해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든든하다는 말을 했다.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자녀들이나 우리의 후손들...  
391 성미카엘, 성가브리엘, 성라파엘 대천사 축일
땡수사
8 2020-09-29
성미카엘, 성가브리엘, 성라파엘 대천사 축일 - 미카엘 천사 이스라엘을 수호하는 천사로 다니엘 10장 - 가브리엘 천사 예언의 뜻 설명하는 천사로 다니엘 9장, 루카 복음 - 라파엘 천사 토비야 여행에 동반하는 천사 천사들의 역할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을 ...  
3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땡수사
51 2020-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만을 믿는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금방 쳐다본 옆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떠올려보면 안 떠 올려진다. 미운 사람도 또렷이 생각난다고 하지만 또렷하게 떠오르는 상황에 묻혀서 ...  
389 부활 제4주 화요일
땡수사
48 2020-05-05
부활 제4주 화요일 4형제를 키우면서 계속 일을 하신 어머니, 학교에서 돌아와 쫓아다니면서 학교에서 있었던 얘기를 계속 종알대면서 따라다니다가 어느 순간 얘기에 반응이 없어서 돌아서려고 하면 “그래서 철수가 어쨌다고?” 라고 하신다. 안 ...  
388 사순 제5주일 가해
땡수사
61 2020-03-29
사순 제5주일 가해 수련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시신을 만져보니 차가웠다. 그리고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있었다. 대화도 할 수 없었다.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서 차갑고 냉랭하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죽은 사...  
387 연중 제 6 주간 목요일
땡수사
74 2020-02-20
연중 제 6 주간 목요일 전에 친구가 놀러 와서 선물을 주고 갔다. 로또복권인데 그거 당첨되면 친구랑 반띵하자고 했다. 내가 천주교 신부라서 하느님의 빽으로 복권에 당첨될 수 있다면 내가 사서 혼자서 다 갖지 뭐 하러 친구와 반띵을 하겠는가? 성당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