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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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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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땡수사
2906 2011-06-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부모님들 중에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와 관계가 더 친밀하다. 싸우고 다툰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도 가끔 눈물을 흘리는 것은 생전에 나한테 잽도 안 되었던 어머니 생각을 할 때이다. 늘 나에게 싸움에 지시고 고집만 부리...  
353 삼위일체 대축일
땡수사
2231 2011-06-20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에 대한 설명을 해보려고 아우구스티누스 고민하는데 아이가 나타나 바닷물을 웅덩이에 담는 짓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는 신비라고 얘기했다는 말을 읽었다. 그럼에도 삼위일체에 대한 얘기를 통하여 우리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352 성령강림 대축일
땡수사
2142 2011-06-20
성령강림 대축일 소년원에 가서 아이들에게 물어 보았다. 이곳에서 답답하고 빨리 출소해서나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이곳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곳이 있다면 어디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정신병원이라고 말하는 아이가 있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어떤 ...  
351 주님 승천 대축일
땡수사
2043 2011-06-20
주님 승천 대축일 수도회 원로 회원 중에 한 분이 농담 삼아서 하는 얘기가 우리 수도회 형제 중에 삼대 천왕이라고 별명이 붙은 형제들이 있었단다. 물론 말을 하면 다 아는 사람들이라고 하신다. 서슬퍼런 시대를 연상하는 영적, 육적 힘도 있어서 열심히 살...  
350 부활 제 6 주일
땡수사
1722 2011-06-03
부활 제 6 주일 보금자리 일을 할 때 아이들이 보금자리 오기 전에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고 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다가 좋은 표양이 아니면서 보금자리에 오게 되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낮에는 운동도 하고 저녁에는 일찍 재우는 습...  
349 부활 제 5 주일
땡수사
1662 2011-05-23
부활 제 5 주일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다. 소설에서 허생원이라는 사람이 단 한 번의 사랑을 해보고 여기저기 일대를 떠도는 장돌뱅이 신세로 살아가는데 장돌뱅이로 살아가는 장에서 만난 젊은 ‘동이’라는 사람과의 관계를 처음이...  
348 부활 제 4 주일(성소주일)
땡수사
3909 2011-05-18
부활 제 4 주일(성소주일) 요즈음 KTX가 자주 고장이 났다고 뉴스에 나온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주 작은 고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었을 것이다. 얼마 전에는 일국의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회항을 한 이유가 나사가 잘못 끼워졌다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