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글

글 수 369
번호
제목
글쓴이
309 꼬순내
땡수사
97 2015-07-07
꼬순내 좋은 사람에겐 향기가 난다고 사랑하는 맘 담으면 꼬순내가 나는지 기저귀 갈아주는 엄마 냄새로 건강알고 커피를 내렸더니 사무실 안이 커피 향으로 가득하고 오가는 사람 마음을 끈다. 선점한 사람 있어 밖에서 서성거리다 담을 기약하고... 돌아가는...  
308 2% 남기
땡수사
35 2015-07-07
2% 남기 너는 적극적이고 즉흥적이고 사람 좋아하고 열정적이여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잘 살 것 같다. 사람들은 그렇게 안다. 한 잔의 술에 마음도 열지만 큰소리 치고 여려서 혼자서 마음 아파하고 손해를 끼치기 보다는 손해를 보고 마음 아프게 하기 보다...  
307 하고 싶은 것
땡수사
37 2015-06-30
하고 싶은 거 로마 병정 힙합 패션 센스 없는 것(찌질이?) 성질 있는 고집 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주위 시선 의식 않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맞다고 했는데 여기저기 시샘어린 눈총과 말 잘못된 것인지 잘한 것인지 두루뭉술 해준 말들...  
306 좋지요! file
땡수사
64 2015-06-16
 
305 돌아보는 길
땡수사
24 2015-06-14
돌아보는 길 돌아보니 은총 생각하니 감사 고통이 힘듦이 아니고 사랑으로 옮아감이고 깨닫고 알게 된다. 그러나 똑같은 고통을 받고 살아가게 될 날들이 두렵단다. 수도원 앞 개복숭아 예쁘게 영글어 가고 그 속에 지난겨울 매서운 바람 담고 봄볕 안고 더운 ...  
304 익숙해지기
땡수사
14 2015-06-02
익숙해지기 낯선 전화번호 받기 어렵고 아는 척 하는 낯선 사람 경계된다. 골목길 저만치 앞서가는 몸집 있는 여성 낯선 날 힐끔 거리며 종종걸음 바쁘다. 잘 아는 사람 잘하는 말 익숙한 것들이 몸에 맞는 것 같고 오래전부터 태어날 때부터 잘해왔던 것처럼 ...  
303 커피 콩 file
땡수사
109 2015-04-06
 
302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file
땡수사
94 2015-04-05
 
301 손 놓을 때도 됐는데... file
땡수사
101 2015-04-02
 
300 봄은 오고 file
땡수사
71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