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손님이 왔다.

숙소를 수녀원에 정해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딸 하고 같이 와서 쉬기도 할겸 온 모양이다.

멀리서 사람을 만나러 온다는 것은 참 어려운데 와서 한편으로는 고맙게 생각한다.

내일은 여주를 구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