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사를 봉헌하러 가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춘천에서 지인이 손님들이랑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을 갔다가 가평의 지인이 광주에 가는 길에 태워준다고 함께 갔다고 연락이 왔다.

아침부터 내린 비는 저녁이 되어서도 포기를 할 줄 모른다.

저녁식사를 하니 비는 소강상태가 됐다.

수녀님들이 오늘부터 여름집을 보낸다고 했다.

2일까지 휴가처럼 지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