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주 손님이랑 일행을 데리고 춘천에 갔다.

청평사로 가기 전에 춘천에 가족같은 지인의 집에 가서 함께 소양댐으로 가서 배를 타고 청평사로 넘어가고 춘천의 지인은 청평사로 뒷길을 이용해서 청평사로 왔다.

광주 손님이랑은 배를 타고 청평사로 건너가서 아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계곡에서 잠깐 놀았다.

그리고 화천 딴산에 가서 잠깐 구경을 하고 왔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쉴곳이 없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 한잔을 하고 춘천이 자랑하는 닭갈비를 먹고 광주 손님은 춘천의 지인의 집으로 가고 차를 몰고 온 사람은 자기 숙소로 갔다.

춘천의 지인이 자기 집에 재울 수 있다고 해서 난 양평 수녀원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