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에 무좀이 있는데 이제 살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그래서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하기로 했었다.

일주일에 한번 오라고 해서 오늘 가는 날이데

얼마전에 당뇨로 고생하신 자매님이 만나러 오신다고 해서 춘천에서 만나기로 했다.

눈이 멀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 중에 나를 만나는 것이 수백 혹은 수천 분의 일일지라도

그 일속에 끼여 있어서 감사했다.

피부과에서 멀리 있다고 하니깐 다음부터 한달에 한번 오는 것으로 했다.

치료후에 자매님을 만나고 춘천 지인과 만나서 식사를 하고 왔다.

저녁에는 생명의 집 수녀님이 최신부와 나를 초대를 해서 최신부를 델로 갔다.

식사후에 최신부를 데려다주고 왔는데

오늘은 많이 피곤한 날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