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시는 분이 커텐천이라고 하면서 한박스를 보내줬다.

그 안에는 커텐을 칠 수 있게 만들어진 것들과 옷감들이 많이 있었다.

수녀님들이 천들을 이용해서 만들어야 할 것들이 많다면서 고맙다고 했다.

춘천에서 손님들이 오셨다.

밖에 나가서 식사하지 않고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해서 먹었다.

그전에 다녀가신 분들이 준비해주셨지만 먹지 못한 것들을 정리도 하면서 식사를 했다.

대신 마트에 가서 조금 더 필요한 것들을 사왔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창문도 열어놨다.

닐아 맑을때는 송화가루가 들어와서 문을 열 수 없었다.

수녀원에 3,40명 피정이 들어온 모양이다.

내일 미사를 함께 한다고 알려왔다.

미리 준비한 강론도 조금 수정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