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미사가 없다.

대신 수녀원에서 9시 30분부터 미니 올림픽을 하였다.

점심을 먹고 나머지 부분까지 끝내고 저녁먹고 할 성모의 밤 행사 준비를 하였다.

성모의 밤은 성모상 앞에 함께 모여서 성가와 수녀원 앞에 있는 다른 성모상까지 묵주기도를 하고 가서는 그곳에 모셔진 성모상에 화관을 씌우고 묵주기도 하면서 돌아와서 각 공동체가 준비한 노래와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고 미사를 하였다.

오늘 미니 올림픽에서 시작해서 성모의 밤 행사와 미사까지 신경쓰고 준비한 피정팀 수녀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였다.

어두워지기전에 미사를 마치려고 노력했다.

왜냐하면 야외라서 글씨가 안보여 미사 경문 읽기가 힘들었다.

무사히 잘 마치고 성모님 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