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중심

 

새치기하는 사람

끼어들기 하는 차

적당히 나쁜 사람

거짓말을 즐기고

핑계도 잘 대는 사고방식

 

선각자는,

깨달은 사람은,

조언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책에는,

그 사람이 잘못한 건데

왜 네가 힘들어 하냐고

너나 잘살라고 한다.

 

어떤 형제는

영웅 같은 사람이 등장하는

영화를 좋아한다.

나도 그렇다.

나 대신

적당히 좋지 않은 사람들을

혼내주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도

어떤 사람에게도

적당하게 다가가면

다른 일들도 잘 보인다.

묻혀있으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또 너무 집착하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놓친다.

내 중심으로 보기 때문이다.

세상의 중심이

나를 중심으로 돈다.

 

내가 아는만큼만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날마다 성장한다.

다시 제 자리지만...

영혼 없는 맘으로 받아들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