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 봉성체를 신청하신 분들이 20여분 되시는데 신종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되고 10분만 가기로 하고 주임신부님이랑 수녀님들 그리고 봉사자들이랑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1시경에 돌아왔어요

많이 불편하신 분들이신데 신부님이랑 수녀님들 오셨다고 반가워 하시면서 반겨주셨어요

봉성체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서귀포로 갔어요. 왜냐하면 서귀포 쪽에서 우리 본당에 다니시는 분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그곳에서 장례미사를 한다고 해요

서귀포를 오면서 가면서 바라본 한라산 꼭데기에는 눈이 와 있었어요

저녁에는 미사를 마치고 바로 성시간이 있어서 성체를 모시고 묵상도 하고 성체강복도 받았어요

오늘도 레지오가 있어서 주임신부님은 한말씀 하시러 가셨고 난 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내일 아침 일찍 장례미사를 가야해서 잘 잠들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