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늦잠을 잘 수 없었다. 시간이 있었지만 평소에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지 않으면 다음에 힘들것 같아서 시간을 정해놓고 일어나고 있다.

점심 먹고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했어요

이제 제주도민이 되었어요

오후에는 주교님께 인사드리러 교구청에 갔어요

걸어서 갔는데 45분정도 걸렸어요 돌아오는 길은 산으로 올라가는듯한 오르막길이라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어제 만난 분이 사과랑 생활용품을 조금 갖다 주었어요 고마웠어요 일부러 가져와서 주고는 도망치듯 가셨어요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미사를 드렸어요 

미사를 마친 후에 여기저기에서 어제 MBC에서 방영한 얼처구니 없는 내용들에 분노한다고 하면서 전화로 격려를 받고 카톡이나 홈피를 통해서 위로를 받았어요

저녁에 잠자기 전에 기도해야겠어요 관구장님도 힘내라고 말하고 싶어요..